윈도우에는 SSD 상태를 미리 진단하여 알려주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보통은 갑자기 부팅이 되지 않으면
재설치해보거나 재설치해도 동작하지 않으면 그때서야 SSD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렇게 먹통이 되기 전에 SSD의 상태를 어느정도 미리 진단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SMART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다.
(단, 갑자기 불량이 다발하는 경우 등. 모든 불량을 예측할 수는 없는 한계는 있다)
S.M.A.R.T.(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 "자가 진단, 분석, 보고 기술", 간단히 SMART)는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신뢰성을 검사하여 잠재적인 실패 가능성을 진단, 보고하는 감시 체계이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2.5인치 SATA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내부발명일1954년 12월 24일 (65년 전)(1954-12-24)[a]발명자레이 존슨이 주도한 IBM 팀 2.5인치 하드 디스크 전후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 HDD), 하드 디스크(hard disk), 하드 드라이브(hard drive), 고정 디스크(fixed disk)[b]는 비휘발성, 순차접근이 가능한 컴퓨터의 보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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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내부의 오류정정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데이터가 훼손되었을 경우 복구를 시도하고
복구 실패시 SMART 정보를 갱신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SMART로 검색하면 여러 프로그램이 나온다. 그 중 하나를 설치한다.
https://crystalmark.info/en/software/crystaldiskinfo/
SSD는 크게 SATA, NVMe 인터페이스 두 분류가 있는데, 현재 필자 노트북에는 SATA 인터페이스 SSD이다.
NVMe용은 동작하는지 따로 실험해보고 포스팅하겠다.
실행하면, 하기와 같은 정보들이 보인다.


SSD는 NAND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여유 공간(B4, Unused Reserved Block Count)을 더 가지고 있다가
불량이 나면 이 공간과 교체하여 SSD를 더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5번, Re-Assigned Sector Count"가 주시해야 할 상태나 수명 항목 중 하나이다.
Fail, Error가 포함된 항목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면
바로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나
이상 징후 중 하나로 볼 수도 있다.
현재 필자의 SSD 상태는 원시값을 보면,
0xFE5개의 여유 블록이 있고, 0xBB개가 이미 사용되었다(아마 출하 전 초기 불량단계에서 걸러진 것 같다).
교체된 섹터 수(5번, Re-Assigned Sector Count)는 아직 없다.
참고로 위 값들은 표시방법이나 항목이 SSD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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